Golf
GOLF
About Golf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서 2030 MZ 세대들이 골프로 유입이 되면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는 스포츠가 바로 골프다.
회원제 골프장에 비해
비교적 그린피가 저렴한 대중제 골프장으로 전환이 많이 되면서
더욱 많은 이용자가 늘고 있으며 언제든지 부킹을 하면 필드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다만 프로대회에 출전하거나
코치 등을 하기 위해서는
프로 자격을 취득해야 하며
KPGA(KLPGA) 프로, KPGA(KLPGA) 투어프로 등으로 구분된다.
Golf Rules
1.
골프는 혼자서 연습을 할 수 있지만 경기는 최소 2인 이상 플레이가 가능하며
통상 4인이 라운드를 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2.
아마추어는 특별히 제한이 없지만 보통 14개 골프클럽(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웨지, 퍼터)을 가지고 18홀을 라운드하며 각 홀마다 기준 타수보다 적게 친 선수가 우승을 하는 스포츠다.
3.
파4 홀을 기준으로 3타만에 홀컵에 골프공을 넣게 되면 –1로 버디라고 하며, 4타에 홀컵에 볼을 넣은 경우는 파, 5타수만에 홀아웃을 하면 보기가 된다.
Hot Place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등 굳은 날씨에는 필드에서 골프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요즘은 날씨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는 스크린골프도 성행하고 있다.
프로 선수들도 연습이나 코칭을 할 때 사용할 정도로 정교해졌기 때문에
실내에서 연습과 경기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스크린골프도 좋으며
전국에 500개 이상 골프장이 있으므로 부킹하고 골프를 즐길 수 있다.
국내 추천 TOP 10
Check List
1
여름철에는 강한 햇빛을 그대로 맞으면서 골프를 해야 하므로 피부에 화상을 입을 수 있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라운드를 해야한다.
2
겨울철에는 방한용품을 챙겨야 스윙을 할 수 있다.
3
최근에는 거리 측정기, 수평 볼 마커 등 다양한 골프 용품을 준비하여 타수를 줄이려고 하며
땀이 많다면 골프 장갑도 여러 개 준비하는 것이 좋다.
Precautions
골프를 할 때는 앞에 사람이 있다면 공에 맞아 부상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뒤에 있을 때 샷을 해야 하며
만약 옆의 홀이나 사람이 있는 곳으로 공이 날라갈 경우에는 소리를 쳐서 위험을 알려야 한다.
또한 골프를 시작하기 전에는 충분한 준비운동을 통해 웜업을 하고 나서 샷을 하는 것이 좋다.